이번에 컨테이너 크기를 840px에서 본문 컨테이너를 1,024 px로 전체 교체했고 나머지 레이아웃도 크기에 맞게 바꾸었다.
840px로 해둔 이유는 사실 미디엄과 다른 사이트에서 흔히 840px로 하기때문이었다.
사람들은 주로 자기가 익숙한 사이트를 기준으로 다른 사이트를 판단하기때문에, 기본적으로 디자인 관례를 따르기로 마음 먹었다.
거기에 더해서 W3C에서 WCAG2.2 시각적 표현 지침에서는 보통 텍스트 너비를 80자, 한중일 문자 기준으로 40자 이내로 조절하는게 좋다라는 이야기가 있었기도 하고.
그래서 즉 다른 사이트의 관례를 따르는 걸 당연하게 생각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사람들은 익숙한 곳에 따르니까. 디자인 레이아웃은 대체로 검증된 것을 쓰는 편이 낫다라고 생각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내 글을 읽기 너무 불편했다.
이유는 나는 소프트웨어 위주로 글을 정리하는 사이트고 UML부터 시작해서 코드까지 설명해야하다보니 화면이 넓은게 낫다라고 판단을 했기때문이다.
너무 불편하다 싶으면 위키피디아의 본문 폭인 960px를 해야할지도 모르겠다.
디자인은 늘 어렵다. 이 홈페이지에는 피드백 주는 사람도 없고, 오로지 내 미적 감각에 의존하는데 이게 맞는 건지 모르겠다.